•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항만·SOC·수소환원제철·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논의

2026-01-28(수) 11:01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하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특별법 반영 등 후속 논의 과정에서 참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광양시는 특별법에 광양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양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가 실질적으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