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만 50세 이상,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 대상

2026-01-16(금) 15:28
담양군,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으로 주민 건강 지킨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담양군이 국가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주민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백신 비용 부담을 덜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독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1회 접종하는 방식인 ‘생백신’은 본인 부담금 2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멸 바이러스를 사용해 5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는 ‘사백신’은 매 접종 시 13만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단, 2020~2025년 군비 지원 사업으로 이미 생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사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은 만 50세 이상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분증과 전입일자가 표시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의사 예진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이전 접종 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경우,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다.

아울러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기관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많은 군민이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