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확보 위한 ‘건축관계자 간담회’ 연다

위험요인 선제적 대응으로 재해 예방 및 지역업체 협력 확대 방안 모색

2026-01-15(목) 10:53
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토사 붕괴, 가설구조물 불안전 등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공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을 비롯해 지역 건설관련 협회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빙기 안전관리 방안과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점검 강화, 흙막이·옹벽·가설시설물 관리,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빙기에는 사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확보와 지역 건설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