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천혜 자연의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 본격 판매

1월 20일부터 판매 시작... 채취는 1월 15일부터

2026-01-13(화) 11:50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1월 20일부터 천혜의 자연이 빚은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본격 판매하며, 채취는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양백운산 고로쇠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에 등록된 청정 임산물로, 해발 1,222m 백운산 자락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骨利水)’로 불려 왔으며,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광양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 전 단계부터 채취용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채취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자외선 살균기를 통한 품질 관리와 함께 채취자, 정제 일자 등이 표기된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소포장 용기를 4종으로 다양화했으며, 판매 가격은 18ℓ 기준 7만 원으로 2025년과 동일하다.

고로쇠 수액은 광양백운산 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채취 전 위생 지도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고로쇠 수액을 공급하겠다”며 “백운산의 자연 생태를 보전하면서도 고품질 고로쇠 수액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