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경로당 순회 ‘한랭질환 예방교육’병행

2026-01-12(월) 15:11
경로당 순회 ‘한랭질환 예방교육’병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와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곡성사랑병원과 협력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가동 중이다.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군민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사랑병원은 곡성군 관내 유일의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으로, 그동안 한랭질환과 온열질환 등 각종 응급 상황에서 군민들의 진료를 담당해 왔다.

곡성군은 병원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한랭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곡성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곡성읍 동산리를 비롯한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2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저체온증 의심 증상인 심한 떨림, 말이 어눌해짐, 의식 저하와 동상 초기 증상인 손상 부위 무감각, 작열감, 발적, 부종 등을 비롯해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외출 시 방한 복장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등 생활 속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반복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치매 환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관계 부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이어가며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