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 ‘강진원(姜震遠)’ 선생 선정

2026-01-02(금) 11:20
여수시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 홍보물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시는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라남도 승주 출신의 ‘강진원(姜震遠)’ 선생을 선정했다.

1907년 일제의 강압으로 광무황제가 강제 퇴위되고 군대가 해산되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했다.

강진원 선생은 1908년 의병부대를 편성하고 같은 해 10월 초 율촌면 장도에서 전개된 장도해전과 10월 9일 화양면 원포 전투 등 여러 산병전에서 적을 교란·격파했다.

1909년 일제의 의병 초토화 작전으로 의병 항쟁이 점차 쇠퇴하자 같은 해 8월 중순 통영 연대도로 피신했다가,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두모리 오성산의 외딴 동굴에서 은거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은신처가 발각돼 체포되자 자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지역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홍보와 선양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2022년 8월부터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와 공동으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선정·홍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총 85명을 발굴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