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디지털시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 머리 맞대

심포지엄서 중앙-지역-유관기관 역할과 협력 방안 논의

2025-12-04(목) 16:22
응급의료 발전 심포지엄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5일까지 이틀간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2025년 응급의료 발전 심포지엄’을 열어 디지털 전환 시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엔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기관, 소방본부,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미래 전남 응급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AI 등 디지털 기반 응급의료 사업 현황 ▲응급의료사업 추진 상황 공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생활권 중심 재난대응체계 변화에 따른 역할 재정립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행사 기간 현장응급의료소, 디매트 백(DMAT bag), 소방 구조·구급 장비 등 재난 대응 관련 장비를 직접 살펴볼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최소영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디지털 기술과 재난대응체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중앙과 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45개소 58억 원) ▲닥터헬기 운용(44억 원) ▲달빛어린이병원(4개소 4억 원) ▲취약지 간호인력 파견(7명 4억 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