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전남 5·18기념공간 조성 국비 확보 환영

유공자와 유가족 치유하고 오월정신 배우는 산 교육장 조성

2025-12-04(목) 16:21
김영록 지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 5·18기념공간 조성’ 사업이 2026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오월 정신 계승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와 관련 “무도한 국가폭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전남 전역에서 터져 나왔던 도민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민주화 성지 전남의 위상을 드높일 이 뜻깊은 성취를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목포역에 항쟁본부를 설치해 5·18 최후의 항전을 이끈 것은 전남의 자랑스러운 민주화 역사”라고 평가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전남도는 목포역 인근에 ‘전남 5·18 기념공간’을 조성, 전남 전역에 흩어져 있던 5·18 기록을 한데 모으고, 치열했던 항쟁과 숭고한 연대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치유 공간이자, 미래 세대가 전남의 민주화 역사와 오월 정신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가꿀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국가 권력이 민주주의를 흔들지 못하게 하겠다”며 “빛의 혁명을 승리로 이끌었던 전남의 오월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 증거로 길이 남도록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설계와 콘텐츠 구성 등 기념공간 조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