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2025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인기짱

2025-12-02(화) 14:02
영광군, '2025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인기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도시민 11명이 영광에서의 짧은 ‘시골살이’를 마치고 농촌 정착의 꿈을 키웠다.

영광군이 올해 운영한 ‘2025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 · 2기가 모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 ‘영광에서 살아보기’ 1 · 2기는 모두 군남면 초록이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됐다.

1기는 지난 8월 12일 수료식을 열고 4주간의 체험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총 6명이 참여해 개인 참가자 2명과 부부 2쌍(4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한 젊은 부부는 영광 정착을 결정했고, 나머지 참가자들도 귀농 · 귀촌 시기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며 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2기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5명의 참가자가 가을 수확철 농촌 현장을 누비며 영광의 일상과 농업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귀농 · 귀촌 이해 교육과 우수농장 견학, 딸기 수확과 치즈 만들기, 전라도 김치 담그기, 농업 일자리 체험, 천연 샴푸·염색 만들기, 마을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진짜 농촌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참가자가 생활 여건과 체험 내용에 높은 점수를 줘, 농촌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정착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살아보며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광에서 살아보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 · 귀촌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