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안가 마약류 유입 원천 차단..완도해경,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수색 강화

2025-12-01(월) 13:08
해안가 마약류 유입 원천 차단..완도해경,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수색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제주와 동해안 일대에서 차(茶) 봉지 형태의 마약류(케타민)가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관계·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지난 19일 완도군·해남경찰서·목포세관 등 관계기관과 ‘해안가 마약류 대응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해안가 및 연안지역 감시체계 확립 △마약류 발견시 신고 체계 정비 △수색 인력·장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8일, 완도해경을 비롯한 완도군·완도경찰서·육군해안감시대·해양재난구조대원 등 7개 기관 73명과 관내 해안가 주변 마약류 합동 수색을 펼쳤다.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완도의 특성을 반영해 관내 어촌계에 마약류 수배 전단지를 배포하고, 관내 파·출장소 인력을 이용해 마약류 표류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집중 수색 하는 등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관내 해안을 통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해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할 경우 접촉하지 말고 즉시 완도해양경찰서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