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경자청, 선일물산 425.5억 투자유치…세풍산단에 수출용 조미김 공장 들어선다

2025-11-27(목) 17:56
광양만권 세풍산업단지 조감도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1월 27일 선일물산㈜(대표 김태한)와 광양 세풍산업단지 내 수출용 조미김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42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라남도·광양시와 함께 서면으로 진행됐다.

선일물산은 목포 연산동에 본사를 둔 식품가공 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후 연 매출 400억 원대 중견업체로 성장했다. 회사는 세풍산단 1만8,046㎡ 부지에 총 425.5억 원을 들여 수출형 조미김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7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공장 구축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제도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선일물산 또한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 활용,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 등을 약속하며 지역경제와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향후 생산능력 확장을 추진할 경우 친환경 에너지 설비 도입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로 세풍산단 내 식품 가공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수산물 가공 경쟁력 강화와 수출형 식품산업 육성 효과가 기대된다. 광양 지역 산업의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선일물산㈜의 투자는 광양 지역 식품 가공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