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호건 전남도의원, “설계비 명시이월… 추경 편성은 더 신중해야”

해양수산과학원, 예산집행 가능성 면밀 검토와 예산 책임성·투명성 강화 주문

2025-11-21(금) 10:26
진호건 전남도의원이 해양수산과학원 김충남 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11월 19일에 열린 해양수산과학원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해조류 소득자원 육성을 위한 ‘바다고리풀 육상양식 시설공사 설계비’ 명시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추경예산 편성 시에는 집행까지 더 촘촘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설계비는 올해 제1회 추경에서 8,080만 원이 편성됐으나, 건축 관련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해 집행이 어려워지자 7,540만 원을 이번 제3회 추경에서 명시이월로 편성 요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1회 추경 당시 용역 기간과 건축 관련 절차 소요 기간을 왜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라며, “결국 올해 집행하지도 못할 예산을 서둘러 올렸다가 다시 명시이월하는 방식은 예산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진 의원은 “바다고리풀 육상양식 시설 사업은 해조류 소득자원 발굴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인 만큼,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시기와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해양수산과학원은 도민과 어업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