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최동익 전남도의원, '종자산업, 자체 경쟁력 키울 때… 종자산업지원센터 운영 철저히 준비해야'

2025-11-20(목) 17:36
최동익 의원, 2026년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1월 20일 열린 2026년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 종자산업지원센터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종자는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전남이 자체 품종을 확보하려면 종자산업지원센터가 실질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설계비 1억 원을 반영했고 내년에는 17억 원을 편성해 기술원 원예연구시설 내 400㎡ 규모의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손교배 중심 방식에서 디지털 육종 체계로 전환해 육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사업 규모를 보니 양파·토마토·박과류 등 3개 작목 중심인데, 모두 외국계 종자 점유율이 높은 분야”라며 “작목 선정 기준과 국산 품종 확대 전략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원장은 “전남 주력 작목인 양파 등은 국산 품종 비율이 낮아 우선 선정했다”며 “민간 종자기업과의 협력도 병행 중”이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종자산업은 전남 농업의 근간이며, 센터가 제대로 기능해야 품종 경쟁력을 스스로 갖출 수 있다”며 “기술원이 국산 종자 기반 확립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