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 ‘어항 퇴적 예방사업’ 예산 구조 개선 촉구

도비 재원 부담 비율 상향으로 시군 재정 부담 완화해야

2025-11-13(목) 15:09
정길수 도의원, ‘어항 퇴적 예방사업’ 예산 구조 개선 촉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11월 5일 2025년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어항 퇴적 예방사업’의 추진 부진과 시군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예산 구조 조정을 촉구했다.

정길수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산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현재 도비 30%, 시군비 70%의 매칭 구조는 지방재정이 열악한 기초지자체에서 사실상 예산 확보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8년 감사원 지적 이후 임의부담사업에 대한 도비 부담을 30%로 제한하고 있지만,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는 ‘사업의 특성상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정할 수 있다’는 단서가 있다”며 “예산부서와 적극 협의하여 몇 프로라도 시군 부담률을 줄여줄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또 “본 사업은 어선의 입출항을 위한 단순 시설사업이 아닌 지역 해양환경과 어민 생계에 직결된 중요 현안이기에, 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준설사업 외에도 부잔교 사업 등 확대를 통해 어선 접안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도비 확대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