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체납 해소에 행정력 총집중… 맞춤형 징수·고액 체납자 강력 제재로 재정건전성 강화

2025-11-13(목) 11:54
보성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형빈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세외수입·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형빈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세외수입·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형빈 부군수를 비롯해 세외수입 관련 부서 팀장과 읍면 지방세 담당 팀장 등 46명이 참석해 ▲체납액 현황 ▲체납 원인 분석 ▲고액·고질 체납자 징수대책 등을 공유하고,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체납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액이 1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이 15억 원 에 이르며, 이번 12월 말까지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체납자의 유형을 단순 체납자·생계형 체납자·고액·고질 체납자로 구분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단순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납부 독려 문자를 발송하고, 생계형 체납자에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

반면,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관허사업 제한,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서형빈 부군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주재원”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한마음으로 적극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