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진남 전라남도의원, 교육장은 교장선생님들의 반장… 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을 지원해야 한다.

교육성과는 함께 만든 결과… 존중과 소통의 리더십 필요

2025-11-10(월) 14:02
김진남 전라남도의원,‘ 교육장은 교장선생님들의 반장… 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을 지원해야 한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11월 10일 열린 영광·완도·신안·진도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본연의 역할과 섬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교육행정의 현장 중심 리더십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정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하는 기관이며, 교육장은 교장선생님들의 반장 같은 존재로서 현장의 애로사항를 먼저 살피고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성과는 함께 만든 결과이며, 이는 교육지원청만의 몫이 아니라 교장선생님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이룬 노력의 결실”이라며“교육 현장을 존중하는 리더십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신이 최초 제안했던 ‘섬지역 수능 수험생 교통비·숙박비 지원 정책’을 언급하며 “이 정책이 현재 박현숙 도의원의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섬 학생들도 차별 없이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행정이 세심히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섬의 거리보다 더 먼 것은 교육의 격차”라며 “섬 학생들의 배움의 길을 함께 열기 위해 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