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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이차전지 동북아 투자 허브 '광양만권' 글로벌 홍보

이차전지·화학·물류 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상담 전개

2025-11-04(화) 10:42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300여 개의 외국인 투자사와 300여 개 국내 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행사에서 여수시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을 이차전지·화학·기계부품·물류산업의 동북아 투자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투자환경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투자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양만을 동북아 최고의 투자 허브로 자리매김시켜 지역경제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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