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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 비번 활동중 트럭 전복사고 목격한 소방관, 즉각 현장조치로 2차피해 막아

2025-10-22(수) 11:35
비번 활동중 트럭 전복사고 목격한 소방관, 즉각 현장조치로 2차피해 막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비번 활동중인 소방관들이 도로에서 전복된 포터차량을 발견,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비번 활동중이던 해남소방서 소속 박현익 예방홍보팀장과 출근중이던 구조대 3명(장 강성모, 교 조은일, 사 박재용)이 18일(일) 오전 08:10분경 도로 2차선에 전도된 포터차량을 목격하고 즉시 차량통제 및 인명구조를 실시 하는 활약을 펼쳤다.

당시 현장은 좌측으로 전도된 차량 형태가 매우 위험하고 화물차량 특성상 차량내부 사상자가 있을것으로 판단한 예방홍보팀장 및 강성모 반장 등 4명이 신속히 차량 안전화 작업을 실시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통제를 실시하였으며, 차량 내부 인명 검색을 통해 경상자 1명을 안전 구조, 차량 하부에 깔린 중상자 1명은 리프트잭을 활용해 차량을 들어올려 구조하는 능숙한 대처를 취했다.

이후 요구조자 2명을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함과 함께 환자 평가 실시 후 도착한 출동대에 인계하였고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박현익 예방홍보팀장은 “현장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구조대 직원들 덕분에 2차 사고 없이 현장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비번이라도 당연히 해야 할 소방관의 사명이다, 큰 피해가 발생 하지않아 다행스럽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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