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APEC 정상회의, 전력 안전‘이상 無’” 한전, 정상회의 앞두고 전력공급 만반의 준비

김동철 사장 직접 현장점검... 전력공급 안정대책 확인

2025-10-20(월) 08:20
전력설비를 살펴보는 김동철 한전 사장(앞줄 우축에서 두번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한국전력이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운영 준비를 마쳤다.

한전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10월 17일 행사장과 인근 주요 전력 설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APEC 정상회의 주 행사장인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을 직접 찾아 회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한 전력공급 안정대책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전력공급 선로, 변전소, 배전설비 등 주요 인프라의 운영 상태와 보안 체계를 점검한 김동철 사장은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위상을 높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전력공급에 단 한 순간의 차질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24시간 상시 비상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은 이번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8월부터 10월 초까지 행사장 공급선로와 전력설비 12,926개소, 행사장 수전설비 64개소에 대해 열화상 진단장비 등을 활용한 정밀점검을 완료했다.

정상회의 기간에는 ‘APEC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력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회의장 등 주요 행사장의 경우 4중 전원(주전원, 예비전원,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을 확보해 어떠한 돌발상황에도 차질 없는 행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한전은 국가 중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