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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

'AI시대 지방의회의 역할과 자치법규 혁신’주제 강의

2025-10-15(수) 14:33
연구모임 단체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의회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대표의원 서영배(옥곡))는 지난 15일 시의회 2층 상담실에서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 제3차 회의 및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이 초청돼 ‘AI시대 지방의회의 새로운 역할과 자치법규의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남 자문위원은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도입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라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치입법의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모임에서는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과 학습, 토론이 이어졌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영배(옥곡)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은 AI 시대에 걸맞은 지방의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자치법규 정비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자치법규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은 지난 3월, 광양시 자치법규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서영배(옥곡) 의원을 대표로 송재천, 조현옥, 정회기, 안영헌, 박철수, 박문섭 의원 등 총 7명의 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됐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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