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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RISE사업 국비 54억 추가…인재육성·대학 경쟁력 강화

교육부의 최고등급 인센티브…총사업비 727억원 규모 확대

2025-10-04(토) 13:16
제6차 전남RISE위원회 환담-전라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도 전남RISE 사업비가 727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9월 2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 RISE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도내 대학 총장들과 환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전남RISE 사업비가 727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는 전남도가 재정여건 대비 고등교육 지방비 투자율이 17개 시·도 중 월등히 높아 교육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인센티브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지역인재 육성과 대학 경쟁력 증대에 속도가 붙게 됐다.

전남RISE는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대 프로젝트 52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도내 18개 대학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산업 연계 현장 인재 육성, 대학 연구 역량을 통한 기술개발, 대학생 창업기업 지원, 정주 취업률 증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산·학·연 거버넌스를 확장하고 지역 국정과제, 현안과 연계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교육-취·창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의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남RISE, 글로컬대학 등 전남형 고등교육 정책을 통해 대학이 전남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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