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서 … 사흘간 1천200만 원 수익

서울 노원구에서 무화과·배·멜론 판매 부스, 연일 북적이며 최고 인기

2025-10-02(목) 11:47
영암군,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서 … 사흘간 1천200만 원 수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 참여해 대표 농특산물인 무화과, 배, 멜론을 선보이며 총 1천2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22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원구가 협조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10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개장식과 장터 운영을 비롯해 김치대전, 판촉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트롯대전 무대가 열리면서 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공연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장터에 참여해 영암 부스는 연일 북적이는 분위기를 보였다.

영암군 부스는 신선한 무화과, 배, 멜론 판매로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화과를 뛰어난 품질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암 농산물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 큰잔치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영암 농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 만나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앞으로 더 넓은 판로를 열어갈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 준 전라남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오는 10월 25일 서울 성동구 텐즈힐1단지 아파트에서 ‘도농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열어 또다시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