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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스코노동조합, 광양사랑상품권 33억 원 구매

지역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 ‘톡톡’

2025-09-24(수) 11:13
포스코·포스코노동조합, 광양사랑상품권 33억 원 구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포스코 노사가 소비 위축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33억 원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9월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포스코·포스코노동조합·광양시 상생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은 “광양은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조합 차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소상공인과 시민을 배려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통 큰 지원에 늘 앞장서 왔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주신 기업시민으로서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올해 총 86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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