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남구, 추석 ‘보름달처럼 포근하게’ 종합대책 추진

재난사고 예방 등 3개 분야 36개 과제

2025-09-23(화) 10:56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남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감염병 예방, 물가안정 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을 맞아 남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3개 분야 3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대책과 교통 대책, 환경·청소, 의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점검에 나서 물가 안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가동된다.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연휴 기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식사와 건강 등 통합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과 4일, 8일, 9일에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에 나서고, 이번 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불법 노점상이나 노상 적치물에 대한 일제 정비도 시행한다.

비상 진료 및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의료·방역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내 병원과 의원, 약국 468곳이 문을 열며, 남구보건소와 구소·화장 보건진료소도 10월 6일과 7일, 8일 각각 보건소별 비상 진료를 진행한다.

아울러 감염병과 식중독 확산 차단을 위해 필요에 따라 비상근무 및 모니터링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내 가금판매소에 대한 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기 침체를 이유로 근로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사업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급공사 불법하도급 및 체불임금에 대한 신고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공기관 발주 공사 대금도 서둘러 지급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우리 주민들과 남구를 방문한 귀성객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연유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