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류기준 전라남도의원, “역사·상징성 갖춘 화순 탄광, 국립석탄박물관 최적지”

부지매입비 국비 확보 절실… 전남도 역할 강조

2025-09-23(화) 10:26
도정 질문하는 류기준 전남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국립석탄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9월 17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화순광업소는 국내 제1호 탄광이자 공기업 1호로, 118년간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다”며 “국립석탄박물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또 “강원, 문경, 보령에도 석탄박물관이 있지만 모두 지방 차원의 자체 박물관일 뿐, 국립 수준의 박물관은 전무하다”며 “화순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만큼 국립석탄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현재 화순군은 예타 통과 부지와 복합관광단지 예정 부지 매입비 41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에 국립석탄박물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류 의원은 “국립석탄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폐광지역 경제진흥개발사업, 복합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을 살릴 핵심 기반”이라며 “전남도가 부지 매입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부지 매입비는 화순군이 감당하기에는 큰 부담이어서 다른 대안을 검토하겠다”며, “국립석탄박물관은 국가가 추진해야 할 사업인 만큼, 전남도도 화순과 뜻을 함께해 건립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