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기계화로 밭농업 작업 효율성 높인다

해남서 배추 정식 등 현장 연시회…노동력 80% 절감 기대

2025-09-09(화) 14:21
밭농업(배추) 기계화 위한 농기계 현장 연시회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9일 해남군 북평면 와룡리 일원에서 농업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문제 대응과 생산비 절감, 작업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밭농업(배추)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시회에는 전남도, 농촌진흥청, 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의 시연과 기계화 기술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농기계는 관행 배추 정식 작업 시 두둑 성형, 정식, 복토 작업 등 주로 인력을 사용하던 작업을 기계화해 80%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시회에 참여한 한 배추재배 농업인은 “배추 정식기를 사용할 경우 복토 미흡, 기계 이동 시 미 식재 공간 발생 등 아직 개선돼야 할 사항이 있지만 연시회를 통해 인건비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논벼의 경우 기계화율은 99.7%인 반면 배추 등 밭작물은 67% 수준에 그쳐 인력 부족 대응과 생산비 절감 등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가 시급하다”며 “배추재배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은 물론 생산비가 절감돼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올해 마늘, 양파, 콩, 감자 등 주요 작물 중심으로 주산지일관기계화 지원사업 4개소와 주산지 우수모델 지원사업 8개소를 추진,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