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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 을지연습 본격 돌입!

함께 지키는 대한민국! 실전처럼, 위기에도 든든하게!

2025-08-18(월) 11:44
보성군, 2025 을지연습 본격 돌입!_ 보성군은 18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군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 상황보고회를 열며 2025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18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군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 상황보고회를 열며 2025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는 김철우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시·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범국가적 위기 대응 훈련으로, 민·관·군·경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한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과 도상연습을 실시해 소관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목적과 절차를 공유하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보성군청 일원에서 적 특작부대의 다중이용시설 테러를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하고, 20일 오후 2시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 훈련을 보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한, 8월 20일 오후 2시 민방위 대피 훈련에서 공습경보 발령 시 신속 대피, 운전 중 긴급차량 양보, 2시 15분 경계경보 해제 후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한 절차를 철저히 훈련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전시와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관·군·경이 함께 실전처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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