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메밀·가을배추 등 4개 품목…자부담의 90%까지 지원

자연재해 등 대비 농가 경영안정보험 가입하세요

2025-08-18(월) 08:59
농작물 재해보험 판매일정 이미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시장가격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메밀, 가을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 등 4개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신청을 오는 9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나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의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손실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보험료 부담액의 85%가 지원된다.

품목별 가입 대상 지역과 신청 기간은 ▲메밀 전남 전역 9월 19일까지 ▲가을양배추 전국 9월 5일까지 ▲가을배추 해남 9월 12일까지 ▲가을무 영암·무안·나주 9월 26일까지다.

메밀은 농작물 재해보험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을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는 두 보험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두 보험 모두 수확량 감소를 보장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중복 가입은 안 된다.

보험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와 수입 감소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수입안정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가입을 통해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에선 메밀, 가을배추 등 1천273농가가 총 1천980ha 면적에 대해 보험에 가입했으며, 약 26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