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도양읍 해역서 조피볼락 40만 마리 긴급 방류...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와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도 병행

2025-08-11(월) 11:48
도양읍 해역서 조피볼락 40만 마리 긴급 방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11일 도양읍 해역에서 관내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양식어류(조피볼락)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지속되는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어류 집단 폐사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다.

고흥군은 관내 양식 어가의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3개 어가/24만 마리), 도양읍 화도지선(2개 어가/16만 마리) 등 총 5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 40만 마리에 대해 신청받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후 건강한 개체들로 긴급 방류했다.

또한, 방류 후 관할 수협과 어업인 홍보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와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수온 특보 상황에 따라 양식 어가에서는 사전에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중단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현재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지난 7월 9일 고수온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양식장 집단 폐사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돼 조기출하, 양식장 먹이 중단 등 특보 단계별 관리 요령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와 함께 수시 문자 발송 등 고수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