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풍수해 감염병 예방 ‘앞장’

피해지역 중심 방역·소독작업, 감염병 조사 박차

2025-07-30(수) 15:50
장성군, 풍수해 감염병 예방 ‘앞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성군이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에 나섰다.

풍수해 이후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모기를 매개로 한 일본뇌염·말라리아, 피부질환이나 눈병 같은 전염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침수·산사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특장차와 보건소 방역 인력을 긴급 투입해 대대적인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인성 감염병과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풍수해 지역 주민이라면 개인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섭취하기 △상처난 손으로 음식 조리 금지 △익힌 음식 섭취 등을 잘 지켜야 한다.

모기 발생을 억제하려면 생활권 주변 고인물을 없애고 가급적 야간 외출을 자제한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때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한다.

피부질환·안질환을 예방하려면 수해지역 방문을 삼가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풍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과 피해지역 중심의 감염병 조사, 예방수칙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