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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교토대,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 연구 기반 마련

전남대서 심포지엄 개최…포스터, 구두 발표 등

2025-07-22(화) 16:15
전남대 교토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대학교 고분자공학과 BK21 첨단화학소재교육연구단(단장 윤현석 교수)은 지난 7월 18일, 일본 교토대학교 에너지과학연구과(Graduate School of Energy Science)와 ‘CNU-KU Collaborative Symposium on Advanced Energy Materials’를 전남대학교 스토리움에서 개최했다. 본 심포지엄은 양 기관 간 인적 물적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 교토대학교에서 열린 첫 공동 심포지엄에 전남대 교수진이 참석한 데 이어, 올해는 교토대 교수진(현 학과장 마쓰모토 교수 포함 5인)이 전남대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양측의 실질적 상호 교류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는 양 대학 간 학술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심포지엄은 포스터와 구두 발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여, ▲나트륨 금속전지용 이온성 액체 전해질, ▲기체투과 금속유기구조체 혼합막 특성, ▲셀룰로오스-탄소나노튜브 전자잉크, ▲양자점 기반 고분자 복합체, ▲마찰 압전 전기 소재 등 고분자 및 에너지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나아가 국제공동과제 발굴, 대학원생 교차 연수 프로그램 운영, 정기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 향후 협력 방안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 또한 이루어졌다. 이번 심포지엄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 및 환경 소재 분야에서의 양 기간 관 공동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4단계 BK21 사업과 전남대학교 대학원혁신본부의 CNU-X 국제행사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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