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정길수 전남도의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도비 확대 촉구

축산농가에 가중한 현실 맞지 않아…도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 필요

2025-07-17(목) 14:24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7월 11일 제392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축산농가에 가중한 사업비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며, 도비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했다.

‘스마트 축산단지’는 미래지향적인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현재 고흥군과 담양군에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고흥군은 부지매입 및 상하수도 등 기반조성 공사가 약 20%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담양군은 2024년에 신규 선정되어 향후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정길수 의원은 농가의 부담이 큰 현재 사업비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비 구성을 보면 국비 30%, 도비 4%, 군비 16%, 기타 50%라는 사업 구조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도비 재원 비율에 대해 꼬집었다.

이어 정 의원은 “스마트 축산단지는 노후 축사를 이전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려면 도비 비율을 현실적으로 상향 조정해 과도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22개 시군을 지원함에 있어 한정된 도 재정상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도비 확대를 위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