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월) 17:2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새정부와 함께 여순 진상규명·명예회복 최선 다짐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등 재구성·국가차원 위령사업 추진 강조

2025-07-07(월) 16:51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새정부와 함께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인물로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재구성, 국가 차원의 위령사업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도는 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7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인 여순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깊이 헤아려 여순사건이 완전히 해결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예비후보 시절인 2021년 여수 방문 시, 여순사건을 “근대사의 가장 아픈 상처 중 하나”라며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명확한 역사 인식을 보여줬다.

전남도 역시 여순사건 해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역대 도지사 최초로 유족들께 진심 어린 공식 사과를 했고, 2021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2024년 개정을 이끌어냈다.

유족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매월 10만 원의 생활보조비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여순사건 중앙위원회’와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을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인사들로 바꿔나가고, 국가 차원의 위령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