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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비와 바람, 노란꽃으로 물들다!’.."섬 홍도에서 열리는 황금빛 여름의 향연"

2025-07-03(목) 11:03
‘여름과 비와 바람, 노란꽃으로 물들다!’.."섬 홍도에서 열리는 황금빛 여름의 향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섬 홍도 원추리정원에서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를 개최하며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로 매년 7월이면 바다와 맞닿은 원추리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샛노란 원추리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특히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는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년 지정) 지정되어 우리나라 천연보호구역 중 면적으로 최대이며 서해 한가운데 떠 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2025 섬 홍도 원추리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축제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여름 바람과 간간이 내리는 여름비가 어우러져 원추리꽃의 생기를 더하며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천혜의 홍도 10경과 샛노란 원추리꽃 향연을 보면 뜨거운 여름날 오아시스처럼 청량한 시간을 선사 받아, 가족과 연인들이 행복을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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