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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성 북구의원,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직접지원 등 정책적 전환’ 촉구

북구 골목상권 정책, 양적 확대 및 하드웨어 사업에 노력해 왔으나 폐업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

2025-06-24(화) 14:23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실시한 2025년도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직접지원 및 소프트웨어 사업 발굴 등의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2024년까지 북구의 골목형상점가 정책은 양적 확대와 하드웨어 사업에 집중해 왔지만,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예를 들어 북구청에서 추진한 아웃테리어 사업은 상인들의 호응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가게들은 사업 시행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폐업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직접지원과 소프트웨어 사업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했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북구의 골목형상점가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등 직접지원 방식의 경기부양 정책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에 발맞춰 광주 자치구 최초로 발행되는 북구형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비롯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관련 조례 및 운영 재정비, 직접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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