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06:1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도의원, “목포시의료원, 전남 전체의 과제입니다”

목포시의료원 위기를 지역적으로 보아선 안돼... 전남도차원의 적극 지원 나서야

2025-06-17(화) 14:18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도의원, “목포시의료원, 전남 전체의 과제입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지난 6월 16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3)은 목포시의료원 현장 방문하여 의료원의 실태를 점검하고 전라남도의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문옥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은 크게는 전남 서남권 6개 시·군 도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곳의 운영 위기는 단순히 목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라남도 전체의 문제”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7월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질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의료원의 상황을 점검하면서 “목포시의료원은 공익적 기능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착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공의료기관의 위기 해소를 위해 전라남도가 적극나서야 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전남도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의 전환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의원은 “목포시의료원의 위기는 단순한 병원 운영의 차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운영 주체가 시립이든 도립이든 관계없이 도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의료원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기초자치단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4개 기관 중 하나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됐으나 엔데믹 이후에는 환자 이탈과 수익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