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06:1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마늘·밤호박 등 잔류농약 사전검사 집중 지원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463종 항목 검사, 안전농산물 출하 지원

2025-06-12(목) 13:17
해남군, 마늘·밤호박 등 잔류농약 사전검사 집중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에서는 마늘, 양파, 밤호박 등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잔류농약 사전검사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농약잔류검사는 시중에 유통하려는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수확과 출하시기를 조절하기 위해 실시한다.

잔류농약이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경우 출하 중단, 회수 조치 등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어 군은 출하를 앞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은 자체 분석 장비를 통해 463종 이상의 잔류농약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출하 일정에 맞춰 신속히 제공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약 사용지도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재배 단계부터의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설립, 463성분의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연간 1,500여건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숙련도평가(FAPAS)에 참가해‘만족’판정을 받는 등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 0.5~1kg를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군 관계자는“농가가 사전에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실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유통을 위해 적극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수도 해남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