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06:1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무안군, 출생기본수당으로 인구정책·지역경제 활성화 동시 추진

6월부터 상품권 병행 지급, 지역 소비 촉진 기대

2025-06-04(수) 16:56
출생기본수당 지급 방식 변경 홍보 안내문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전남 무안군이 출생기본수당 지원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고 있다.

출생기본수당은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협력하여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동부터 매월 20만원을 생후 12개월 후부터 만 18세까지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무안군은 6월부터 출생기본수당을 기존 현금 20만원에서 ‘현금 10만원+ 무안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변경 지급해 출산가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무안사랑상품권은 관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무안사랑상품권 앱(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상품권을 수령하고 사용할 수 있다.

5월 말 기준 총 216명의 아동에게 수당을 지원했으며, 군은 올해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출생기본수당 운영 과정에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출생기본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출산 초기의 불안감을 덜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 제도가 지역의 인구 기반 안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