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06:1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광영동과 민·관 협력 상생 봉사 활동 펼쳐

광영동 상습 침수 구역 중심 환경 정화 활동 대대적 추진

2025-06-02(월) 12:21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광영동과 민·관 협력 상생 봉사 활동 펼쳐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포스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 200여 명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광영동사무소와 협력해 지역 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낙엽 및 퇴적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는 포스코그룹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인 특별 봉사주간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로, 포스코 임직원들은 각 지역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비기술부는 직원 200여 명을 오전·오후 2개 조로 나눠 1회당 50~60명씩, 5일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광영동 일대 배수로, 도로변, 주택가 인근에 쌓인 낙엽, 흙, 퇴적물,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특히 주민 민원이 빈번했던 저지대 하수구와 가야산 큰골약수터 인근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형준 설비기술부 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날씨도 더운데 광영동민의 안전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포스코 설비기술부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동행하는 ‘오늘도 기분좋은 동네, 광영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