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06:10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조류 배양 장치 민관 협력 개발 및 운영

미세조류 자동 배양 시스템 구축… 탄소 저감 및 친환경 산업 활용 기대

2025-05-27(화) 13:47
사물인터넷(IoT) 배양기 작동 시험(미세조류(클로렐라) 배양에 필요한 수온, pH, 광량 등을 사물인터넷(IoT) 프로그램으로 조절할 수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엔엠플러스와 협력하여 사물인터넷(IoT)1)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미세조류 배양 장치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월 27일 밝혔다.

이번에 민간기업과 협력으로 개발한 배양 장치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조류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클로렐라의 일종인 ‘소로키니아나2)’의 1차 배양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 장치를 통해 탄소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세조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바이오에너지 및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기반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엔엠플러스는 2022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을 이어왔다. 미세조류 배양 기술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사물인터넷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으며, 올해 그 성과로 실증 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관련 연구 논문 발표는 물론, 추가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경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융합연구실장은 “이번 협력은 유용한 생물자원에 대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섬·연안 생물자원의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