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년도 관람객 19만 명 아성에 도전하다

유물 구입, 콘텐츠 강화 등 박물관 미래를 위한 자문위원회 지혜 모아

2025-05-13(화) 11:49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년도 관람객 19만 명 아성에 도전하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난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5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에는 고흥군의회 의원, 전남도립박물관장, 국립 및 타 지자체 박물관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4년 박물관 운영 실적을 시작으로 ▲2025년 박물관 운영 보고 ▲박물관 유물 구입 검토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박물관 유물 구입에 있어 진품 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 박물관 문화상품 및 박물관 콘텐츠의 다양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천경자 특별전과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18만 5천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자문위원회에서는 올해 관람객 19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전시 및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박물관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대정 부군수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분청문화박물관이 글로컬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민과 함께 즐기고 배우며 창조하는 역사·문화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