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 ‘전남 시군별 인구감소 해법 찾는다’

착수보고회 열고, 정책 실효성 높일 시군 단위 맞춤형 인구정책 논의

2025-05-12(월) 10:29
‘전라남도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 개발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대표의원 이현창)는 지난 5월 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시군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 개발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구용역의 과업 내용은 ▲시군별 인구구조 변화 및 인구감소 원인 도출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맞춤형 모델 연구 ▲맞춤형 모델에 따른 재정 확충 방안 마련 등이며 전남연구원 김대성 사회문화연구실장이 용역을 맡아 약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회원, 수행기관, 도의회 지역 소멸·인구감소 대응 TF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성 실장의 연구용역에 대한 과업의 세부 범위와 수행 내용, 추진 일정에 대해 청취 후 질의응답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창 대표 의원은 “전라남도는 지금 ‘줄어드는 인구’를 넘어 ‘사라지는 마을’과 ‘무너지는 공동체’라는 절박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그동안 지자체 간 ‘인구 쟁탈전’에 집중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남만의 ‘인구 활력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전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다”며, “전남 22개 시군의 각기 다른 원인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지역별 맞춤형 인구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현창(구례)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균 의장(광양3), 서동욱(순천4), 박선준(고흥2), 이규현(담양2), 김재철(보성1), 김화신(비례), 모정환(함평) 의원 등 총 8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