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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헌신적 활동 훈훈

대회 기간 1천51명, 주말도 잊은 채 감동·화합·안전대축전 헌신

2025-04-26(토) 23:22
생체 자원봉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총 1천51명의 자원봉사자가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전남의 훈훈한 인심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지난 2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플랫폼’을 통해 선발됐다.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과 직무교육, 친절교육을 마친 후 대축전 현장에 본격 배치됐다.

이들은 종합상황실 지원, 개·폐회식 지원, 경기 운영 지원, 안내소 및 홍보관 운영 등으로, 대축전 기간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환한 미소와 친절로 도움이 필요한 선수와 관람객을 응대해 전남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따뜻한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김성수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남도회장은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부터 올해 대축전까지 목포종합경기장 홍보관 운영에 참가해 관람객과 선수를 위해 부상 방지 스트레칭과 테이핑 치료, 운동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길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남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친절하게 선수와 관람객을 맞이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봉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감동, 안전, 행복이 가득한 대축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축전은 3개년 전국단위 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열정이 대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이 대축전 현장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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