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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전남도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성공적 안착 당부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전남도가 앞장서야

2025-04-18(금) 14:56
이동현 전남도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성공적 안착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2)은 제389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에서 신설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 운영 사업의 구체적 운영방식과 기대효과를 따져 묻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 농촌은 고령화, 청년층의 도시 유출로 인구감소세가 심화하면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 농번기에 집중되는 노동 수요로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인력 충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작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9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등 일손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동현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는 고질적인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며, “이번 광역센터 운영이 농업인력 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남도에서는 농업경영 안정화와 외국인 근로자 처우까지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 운영이 민간 위탁 방식이라 하더라도 결국 최종 책임은 전라남도에 있다”면서, “광역 단위 전략적 접근을 통해 더 이상 농가들이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지 않고, 농도 전남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센터 안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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