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친환경 볍씨 온탕소독으로 벼농사의 시작 알려

종자전염 병해충 예방이 고품질 쌀 생산에 필수!

2025-04-11(금) 15:18
곡성군, 친환경 볍씨 온탕소독으로 벼농사의 시작 알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볍씨 온탕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으로 꼽힐 정도로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온탕 소독을 위해서는 우선 탈망기나 소금물 정선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선별한 뒤 완전히 건조된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

이후 60℃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찬물에 20~30분간 식히는 방식으로 소독을 마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를 적정량인 10kg 이하로 나눠 그물망에 담고, 물 순환이 원활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소독 중에는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재배 농가의 경우, 온탕 소독 후 석회유황합제(22% 액)를 50배로 희석해 24시간 침지 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사전 준비사항과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온탕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더 많은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병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