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공무원 10명 중 7명 챗GPT 활용

전국 최고 수준 AI 활용률, 행정 혁신 선도

2025-04-10(목) 09:49
강진군청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AI) 행정 선도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강진군이 자체 실시한 공직자 챗GPT 활용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10명 중 371명(약 72.7%)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부문 AI 도입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강진군의 AI 기반 행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급별로는 7급 이하 공직자의 활용률이 72%, 6급 이상 간부급은 74%로, 전 직급에서 고르게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강진군처럼 AI 활용률이 70%를 넘는 지자체는 드물 것”이라며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정에 접목하는 공직문화가 강진군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 활용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교육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AI 활용을 유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법률 특화 생성형 AI ‘슈퍼로이어’를 시범 도입해 복잡한 법적 판단이 필요한 행정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AI 행정의 달인’ 제도를 통해 AI를 적극 활용한 우수 직원을 포상하는 등 AI 행정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강진군이 공공부문 AI 혁신을 이끄는 대표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