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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유달산 봄축제, 수군문화와 봄꽃의 향연 속 성황리 마무리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2025-04-07(월) 11:18
2025 유달산 봄축제 행사 사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유달산 일원에서 열린 2025 유달산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지혜, 노적봉의 승리!’을 주제로,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과 목포의 수군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린 ‘만호수군 화합의 퍼레이드’는 시대를 초월한 수군문화의 재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23개 동 주민 참여단, 어린이집, 목포해양대 등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장관을 연출했다.

올해는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순례단’과 ‘옥단이길 순례단’ 등 역사와 교육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51개‘유달산봄축제 지역상생 협력업체’에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축제 리플릿 스탬프랠리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명 가수 죠지와 최수호 등이 출연한 봄꽃 토크 콘서트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펼쳐졌으며,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관람객 편의를 고려한 셔틀버스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셔틀버스를 활용해 근대역사문화공간까지 연결함으로써 교통 편의는 물론 관광 홍보 효과까지 함께 거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성공적인 축제였다”며 축제를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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