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동구,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차 없는 출퇴근제’ 시행

4일 첫 시행, 전 직원 참여 통한 대자보 도시 앞장

2025-04-02(수) 11:38
광주광역시 동구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동구는 미세먼지 저감, 교통체증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차 없는 출퇴근제’로 지정해 4일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출퇴근제’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대중교통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출퇴근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85%의 직원들이 ‘차 없는 출퇴근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차량, 영유아 및 노약자 동승 차량, 긴급 출장 차량 등은 제외된다.

‘차 없는 출퇴근제’ 시행은 도심 내 자동차 통행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구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도 그 의미를 같이 해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는 ‘차 없는 출퇴근제’가 주민들의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