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한-불 수교 140주년 준비 추진단 출범 … 프랑스 교류 거점 도약

문화, 경제, 교육, 관광 등 다방면 교류 행사 준비

2025-03-31(월) 11:54
나주시, 한-불 수교 140주년 준비 추진단 출범 … 프랑스 교류 거점 도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한다.

나주시는 프랑스와의 문화, 경제, 교육, 관광 등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한불수교 140주년 준비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추진단은 학계, 문화·예술계, 언론·홍보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꾸렸다.

프랑스 포경선의 비금도 표류 사건을 통해 나주와 프랑스의 첫 외교적 만남을 규명하는데 앞장선 파리 시테 대학교 엠마뉘엘 후 교수를 비롯해 양수경 한국불어교사협회 이사, 오영교 한불통신 대표, 박선영 프랑스 한글학교협의회장, 남영호 몽펠리에 한국문화축제 총감독 등 양국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물들을 대거 포함했다.

여기에 전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를 역임한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박철주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를 고문으로 위촉해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프랑스 포경선(나르발호)의 비금도 표류 사건을 계기로 병인양요(1866년)보다 15년, 조불 우호 통상조약(1886년)에 35년 앞선 1851년 한국(조선)과 프랑스의 첫 외교적 만남을 재조명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2023년 8월 한불 외교 협력 포럼 개최와 2024년 프랑스 한불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양국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 추진단 운영을 통해 프랑스와의 교류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나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은 나주시가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프랑스와의 다양한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추진단 운영을 통해 나주가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