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3(화) 15:51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새학기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하세요”

2월 노로바이러스 검출률 67%…두달새 2배가량 증가

2025-02-26(수) 16:12
광주광역시, “새학기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하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지역에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지난해 12월 35.6%(87건 중 31건)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 1월 53.2%(205건 중 109건), 2월 67.0%(115건 중 77건)로 급증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음식 섭취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 중 하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2~3일간 지속된 후 저절로 호전되나 영유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탈수 증상만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도 쉽게 전파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 건강한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